으로 끝나는 두 글자의 단어: 92개

한 글자:1개 💌두 글자: 92개 세 글자:42개 네 글자:196개 다섯 글자:64개 여섯 글자 이상:120개 모든 글자:515개

  • : (1)종가가 대대로 사용하는 집.
  • : (1)아무 까닭이나 거리가 없음. ⇒규범 표기는 ‘무턱’이다.
  • : (1)병의 목에 걸려 있는, 가격 따위를 표시한 표. ⇒규범 표기는 ‘넥 태그’이다.
  • : (1)‘부탁’의 방언
  • : (1)산과 내라는 뜻으로, ‘자연’을 이르는 말. (2)산과 숲과 내와 못.
  • : (1)재물과 집을 아울러 이르는 말.
  • : (1)평화의 은택.
  • : (1)남의 외가(外家)를 높여 이르는 말. (2)‘외탁’의 방언
  • : (1)심포경에 속하는 혈(穴)의 이름. 팔굽을 45도로 굽혔을 때 팔굽에 생긴 금의 중간에 해당하는 곳이다.
  • : (1)이익과 혜택을 아울러 이르는 말. (2)조선 명종 때의 문신(1509~1573). 자는 택지(澤之). 벼슬은 예조 참판에 이르렀으며, 문서를 잘 썼으므로 항상 승문원의 벼슬을 겸직하였다. 사예(射藝)와 시문에 능하였으며, 글씨에도 뛰어났다. (3)인접한 두 못이 서로 물을 윤택하게 한다는 뜻으로, 벗이 서로 도와서 학문과 덕을 닦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1)얼굴에 화색이 돌고 피부가 윤택한 상태.
  • : (1)중국에서, 덕망이 있는 임금이 다스리는 시대에 나타난다고 하는 상상의 신령스러운 짐승. 사자의 모양을 하고 여덟 개의 눈을 가졌으며, 말을 한다고 한다. (2)‘사자’를 달리 이르는 말.
  • : (1)끼치고 남은 혜택.
  • : (1)개인 소유의 집. (2)회사가 사원의 살림집으로 쓰기 위하여 마련한 주택. (3)기업체나 기관에서 일하는 직원을 위하여 그 기업체나 기관에서 지은 살림집. (4)‘집’을 높여 이르는 말.
  • : (1)‘관’을 달리 이르는 말. 옻칠을 할 집이라는 뜻이다.
  • : (1)큰 은혜나 혜택.
  • : (1)사다샛과의 물새. 편 날개의 길이는 65~80cm이며, 몸빛은 흰색, 날개 끝은 검은 갈색, 볼주머니는 황색이다. 부리는 길고 끝이 구부러졌다. 아래 주둥이의 수축할 수 있는 볼주머니에 먹이를 넣어 두면 새끼가 입으로 꺼내 먹는다. 물고기, 새우 따위를 잡아먹고 해안이나 호숫가에 사는데 중국 북부, 몽골 등지에서 번식하고 중국 남부, 인도 등지에서 겨울을 보낸다.
  • : (1)밀물 때는 물에 잠기고 썰물 때는 물 밖으로 드러나는 모래 점토질의 평탄한 땅. 펄 갯벌, 혼성 갯벌, 모래 갯벌 따위가 있으며 생물상이 다양하게 분포한다.
  • : (1)임금의 은택(恩澤). (2)조선 세종 때, 태평성대를 이룬 임금에게 감사하고 조정의 사신을 위로하기 위하여 추던 춤.
  • : (1)수태양소장경(手太陽小腸經)에 속하는 혈(穴). 새끼손가락 손톱의 바깥쪽 뒤 모서리에 있다. (2)늪과 못을 아울러 이르는 말.
  • : (1)그릇 따위에서, 입이 늘 닿는 자리에 나는 광택. (2)여러 대를 이어서 살아온 집. (3)옛사람이 살던 집. (4)예전에 살던 집.
  • : (1)논밭과 집을 아울러 이르는 말. (2)사는 곳을 다른 데로 옮김.
  • : (1)빌려 사는 주택.
  • : (1)저택을 지음.
  • : (1)옛날에 지은, 오래된 집. (2)예전에 살던 집. (3)은혜와 덕택을 아울러 이르는 말. (4)축축하게 적심. (5)남으로부터 받은 은혜. (6)몹시 고생하여 얻은 이익이나 재산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1)양반의 집. 또는 양반의 집안.
  • : (1)비의 은택. (2)나라에서 죄수에게 대사(大赦)를 내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숲이 우거져 들짐승이 숨어 사는 곳.
  • : (1)집터를 보는 일.
  • : (1)‘충택하다’의 어근.
  • : (1)두터운 은혜나 혜택.
  • : (1)송장이나 유골을 땅에 묻어 놓은 곳. 흙으로 둥글게 쌓아 올리기도 하고 돌로 평평하게 만들기도 하는데, 대개 묘석을 세워 누구의 것인지 표시한다. (2)모여서 놀이하는 집. (3)생전에 베풀어서 후세까지 남긴 은혜. (4)남아 있는 광택.
  • : (1)‘본가’의 높임말. ⇒규범 표기는 ‘본댁’이다.
  • : (1)비의 은택.
  • : (1)조상이 남긴 은혜. (2)신라 때에, 어룡성(御龍省)에 속하였던 관청의 하나. 임금의 시종에 관한 일을 담당하였고, 경덕왕(景德王) 때에 중사성(中事省)으로 고쳤다가 뒤에 다시 이 이름으로 고쳤다. 관원으로 대사(大舍) 8인, 종사지(從舍知) 2인이 있었다.
  • : (1)신중히 가려 선택함. (2)남의 새집을 높여 이르는 말.
  • : (1)살 만한 곳을 가려서 정함. (2)복리와 혜택을 아울러 이르는 말.
  • : (1)광택에 윤기가 있음. (2)살림이 풍부함.
  • : (1)‘과댁’의 방언 (2)과거 보는 날짜를 택하던 일.
  • : (1)주로 편지글에서, 상대편의 집안을 높여 이르는 말. ⇒규범 표기는 ‘귀댁’이다. (2)집에 돌아가거나 돌아옴.
  • : (1)연도(煙道)가 연결된 굴뚝이 지붕 위로 돌출한 부분. (2)처마에서 지면으로 내린 수직 홈통. (3)비행장에 착륙하려고 공중에서 기다리고 있는 항공기에 별도로 고도를 지정하는 일. (4)동적이고 순차적인 자료의 목록. 시스템의 기억 장치에 설치하며 한쪽 끝에서만 저장과 제거를 할 수 있는 특성이 있다. 서브프로그램의 호출과 복귀를 처리할 때 이용한다. (5)카지노에서, 딜러가 20개의 칩을 한 줄로 가지런히 쌓아 정렬하는 방법. 이를 위해서는 정확하게 20개의 칩을 집어서 놓을 수 있는 감각이 필요하다.
  • : (1)불타고 있는 집이라는 뜻으로, 번뇌와 고통이 가득한 이 세상을 이르는 말.
  • : (1)의심을 끊고 이치를 분별함.
  • : (1)장사 지낼 날을 가려서 정함.
  • : (1)손이 자주 닿았던 물건에 손때가 묻어서 생기는 윤기. (2)물건에 남아 있는 옛사람의 흔적. (3)물이 질퍽하게 괸 넓은 땅.
  • : (1)사람이 죽은 뒤에 그 혼이 가서 산다고 하는 세상. (2)천자의 은택.
  • : (1)남이 자기 집으로 돌아감을 높여 이르는 말.
  • : (1)빛이 드는 집. (2)성덕(聖德)을 멀리까지 드러내어 천하를 밝게 다스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빛의 반사로 물체의 표면에서 반짝거리는 빛. (4)부처의 광명을 받아 제도됨. (5)크고 넓은 집. (6)넓은 늪. (7)중국 당나라 예종(睿宗) 때의 연호(684).
  • : (1)살림집과 정자를 통틀어 이르는 말. (2)‘제가’의 높임말. (3)‘제가’의 높임말.
  • : (1)일본으로부터 도입하여 재배하고 있는 밤 품종의 하나. 숙기는 8월 하순에서 9월 상순이고, 과립의 무게는 20그램이다. 수세(樹勢)는 강하고, 열매가 많이 열린다. 단맛은 우리나라 품종에 비해 적은 편이고 밤나무혹벌에 대한 내충성은 보통이다.
  • : (1)토지신에게 지내는 제사. 또는 제사를 지내는 장소. 고려 시대에는 대사에 이것을 넣었으나, 조선 시대로 들어오면서 이를 폐지하였다.
  • : (1)안전하고 걱정 없이 편히 살 만한 곳. (2)집안에 탈이 없도록 무당이나 맹인(盲人)을 불러 집을 지켜 주는 신들을 위로하는 일. 주로 10월 상달에 한다.
  • : (1)술가(術家)에서, ‘무덤’을 사람 사는 집에 상대하여 이르는 말.
  • : (1)쓸쓸하고 누추한 집. (2)자기의 집을 겸손하게 이르는 말.
  • : (1)호수와 못을 아울러 이르는 말.
  • : (1)정밀하게 잘 골라 뽑음.
  • : (1)‘허탕’의 방언
  • : (1)자기 집.
  • : (1)‘이택’의 북한어.
  • : (1)여럿 가운데서 필요한 것을 골라 뽑음. (2)적자생존의 원리에 의하여, 생물 가운데 환경이나 조건 따위에 맞는 것만이 살아남고 그렇지 않은 것은 죽어 없어지는 현상. 자연 선택과 인위 선택으로 나눈다. (3)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몇 가지 수단을 의식하고, 그 가운데서 어느 것을 골라내는 작용. (4)어휘적 결속 유형의 하나로, 피한정 어휘소 속에서 한정 어휘소의 원어휘소가 시차적 특징으로서 기능하는 것. 일반적으로 목적어에 해당하는 결속 특성을 이른다. 예를 들어 ‘타고 가다’는 원어휘소인 ‘탈것’에 따라 의미가 구별된다. ‘타고 가다’는 언제나 ‘탈것’을 선택하여 문장에서 함께 나타나기 때문에 타고 갈 수 있는 종류가 많아지면 ‘타고 가다’의 의미도 확장된다.
  • : (1)낮고 물기가 많은 땅. 또는 수초가 무성한 곳. (2)규모가 아주 큰 집. (3)예전에, 왕후나 귀족의 집. (4)어떤 사람을 존경하여 그의 살림집을 이르는 말. (5)대역 죄인의 집을 헐어 버리고 그 자리에 못을 만들던 형벌.
  • : (1)풍수지리에서, 살아 있는 사람의 집터를 이르는 말. 특히 개인의 주거 건조물을 이르며 대문, 안방, 부엌의 방위가 서로 어울려야 좋다고 한다. (2)마을이나 고을의 터.
  • : (1)남의 집이나 집안을 높여 이르는 말.
  • : (1)조용하고 한적한 주택. (2)‘한턱’의 방언
  • : (1)임금의 은택.
  • : (1)본가 이외에 따로 지어 놓은 집. (2)딴 집. (3)특별히 가려 뽑음.
  • : (1)인재를 등용하기 위하여 가려 뽑음.
  • : (1)기름져 윤기가 남. (2)지성(脂性)의 화장용품.
  • : (1)관청에서 관리에게 빌려주어 살도록 지은 집.
  • : (1)은혜와 덕택을 아울러 이르는 말. (2)은퇴한 사람이 사는 집.
  • : (1)은혜와 덕택을 아울러 이르는 말.
  • : (1)혼인하기에 좋은 날을 가림.
  • : (1)사람이 들어가 살 수 있게 지은 건물.
  • : (1)베풀어 준 은혜나 도움.
  • : (1)작품, 의견, 제도 따위를 골라서 다루거나 뽑아 씀. (2)가설 검정에서 기각과 반대되는 개념으로 가설을 받아들이는 것. (3)코볼에서 정상적인 입력 장치를 통한 입력 방법이 아닌 다른 방법으로 프로그램을 실행하는 중에 단말기로부터 외부 데이터를 받아들일 수 있는 명령. (4)중국 전국 시대 진(秦)나라의 정치가(?~?). 지략이 풍부했으며 진소왕(秦昭王) 때에는 범저를 대신하여 재상이 되었다. 다른 사람의 모함으로 자리를 내놓았으며, 강성군(綱成君)이라 불렸다.
  • : (1)미끄럽고 광택이 있음. (2)갑각강 십각목의 동물 가운데 패각 따위에 몸을 숨기고 사는 동물을 통틀어 이르는 말. 몸은 새우와 게의 중간 모양으로 두흉부는 겉껍질로 싸여 있으며, 배는 말랑말랑하다. 뒤에 있는 두 쌍의 걷는다리로 골뱅이류의 껍데기를 붙잡고 사는데 그것을 끌고 다닌다.
  • : (1)사람이 살고 있는 집. 또는 살림하는 집. (2)임시로 사는 집. (3)‘과댁’의 방언
  • : (1)은혜와 덕택을 아울러 이르는 말.
  • : (1)경기도 남부에 있는 시. 농산물과 소금ㆍ새우ㆍ조기 따위의 수산물을 산출하며, 명승지로 무성산ㆍ농성(農城) 따위가 있다. 1995년 5월 행정 구역 개편 때에 송탄시와 평택군을 통합하여 도농 복합 형태의 시를 이루었다. 면적은 453.07㎢.
  • : (1)황제가 베푼 혜택.
  • : (1)분간(分揀)하여 선택함. (2)조선 시대에, 임금ㆍ왕자ㆍ왕녀의 배우자를 선택함. 또는 그 행사. 여러 후보자들을 대궐 안에 모아 놓고, 임금 이하 왕족 및 궁인들이 나아가 직접 보고 적격자를 뽑았다. (3)여럿 가운데에서 골라냄.
  • : (1)수태음폐경에 속하는 혈(穴). 팔꿈치의 안쪽 가로로 간 금에서 위팔 두 갈래근의 외측에 있다.
  • : (1)뜨는 집이란 뜻으로, ‘배’를 달리 이르는 말.
  • : (1)성악과 기악에서, 음을 발생ㆍ지속ㆍ소멸의 세 단계로 나눌 때 발생 부분. (2)탁구에서, 경기 가운데 상대를 향한 공격적인 타구. (3)로드 바이크 경주에서 사용하는 주행 기술 가운데 하나. 선수들이 뭉쳐서 주행하다가 결승선 근처에 오면 함께 그 무리에서 떨어져 나와 전력으로 질주하는 기술이다.
  • : (1)빛나는 윤기.
  • : (1)사람이 들어가 살 수 있게 지은 건물. (2)한 채씩 따로 지은 집.
  • : (1)남의 처가를 높여 이르는 말.
  • : (1)공도회에 응할 유생에게, 먼저 소관 감영에서 시험을 보게 하던 일. (2)여럿 가운데서 필요한 것을 골라 뽑음. (3)초원(草原)과 수택(水澤)을 아울러 이르는 말. (4)민간 또는 재야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1)매우 정밀하게 잘 골라 뽑음.
  • : (1)중국 산둥성(山東省) 서부에 있는 도시. 상업 중심지로 농산물의 집산지이다. ⇒규범 표기는 ‘허쩌’이다.
  • : (1)여럿 가운데서 필요한 것을 골라 뽑음.
  • : (1)내와 못을 아울러 이르는 말. (2)하늘과 못이라는 뜻으로, ‘상하(上下)’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하늘의 은혜. (4)천자의 은택.
  • : (1)솔기가 풀리기 쉬운 곳이나 호주머니 따위의 입구 부분을 보강하기 위하여 하는 바느질.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61개) : 타, 탁, 탄, 탈, 탐, 탑, 탓, 탕, 태, 택, 탬, 탭, 탱, 터, 턱, 턴, 털, 텀, 텅, 텋, 테, 텍, 텐, 텔, 템, 텝, 텡, 텨, 텹, 톄, 토, 톡, 톤, 톨, 톱, 톳, 통, 퇴, 툅, 투, 툭, 툰, 툴, 툼, 툽, 퉁, 퉤, 튀, 튈, 튐, 튝, 트, 틀, 틈, 틉, 틔, 티, 틱, 틴, 팀, 팁

실전 끝말 잇기

택으로 시작하는 단어 (204개) : 택, 택거, 택거하다, 택걸이, 택견, 택곽, 택광이, 택교, 택교하다, 택구, 택급만세, 택급만세하다, 택길, 택길하다, 택남택녀, 택내, 택당집, 택도가리, 택란, 택량, 택량하다, 택력, 택료, 택료하다, 택리지, 택반, 택받이, 택발, 택발하다, 택배 ...
택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204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택으로 끝나는 두 글자 단어는 92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